토론토의 CN 타워 / Credit: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GK] 공공 서비스 파업의 피해자는… “고객은 봉인가?”

 

 Aug 30, 2025

Global Korean Post

 

대중들이 이용하는 공공 서비스는 사회는 물론 일상 생활에도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매년 발생하는 노사 간 갈등과 불화합으로 수많은 시민들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

이런 쟁점에서 취급되는 주요 안건으로는 임금과 처우 개선이 꼽힌다.

 

일단 파업이 시작되면 기업으로서는 엄청난 손해를 보기 마련이다.

하지만 양측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 파업기간은 길어지게 되고 또 그 여파는 시민이나 비즈니스로 향하게 된다.

 

비행기, 철도, 우체국 등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는 우리의 일상생활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최근 파업이 종료된 에어 캐나다는 지난 19일부터 운영을 재개했고 또 승무원들은 지난 27일부터 9월 6일까지 투표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 투표 결과가 주목된다.

 

그리고, 캐나다 포스트의 노사 간 갈등은 21달이 지나도록 여전히 완전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캐나다 포스트가 밝힌 협정 관련 보도자료를 살펴보면,

회사는 지난 5월 28일 노조에 제시한 회사의 마지막 오퍼에 대해 노조의 제안을 8월 20일에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노사는 8월 27일에 협상 테이블에서 만났지만 노조의 포괄적인 오퍼에 대해 회사는 직면한 현실에 맞추라고 노조에 촉구함으로써 협상은 다시 결렬되었다.

 

회사가 살아야 직원도 사는 법이고 또 반면 직원들의 처우 개선이 따를수록 회사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법이지만 현재 경제의 악조건 상황이 서로를 보다 어렵게 만들고 있다.

 

ⓒ Global Korean Post | GK







Previous articleOntario’s Young Entrepreneurs can access funding program
Next article캐나다 주요 단신 (9.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