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ting Day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4월 28일 연방 선거…캐나다 차기 총리는 누가?

 

 

Mar.  28, 2025

Global Korean Post

 

연방정부 내각이 3개월 만에 수립되면서 의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캐나다에서는 다시 연방 선거가 시행되게 되었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연방총선은 오는 10월 중에 열리지만 카니 총리가 조기총선을 요청함에 따라오는 4월 28일 월요일에 선거가 앞서 열리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각 당에서는 지난 3월 23일부터 일제히 선거를 위한 캠페인에 들어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렉션 캐나다 (Election Canada)는 지난 3월 23일자로 캐나다 전역에 선거사무실을 오픈했고, 지역별 선거사무실에서 4월 22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권자들은 사전투표 기간인 4월 18일-21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 사이에 투표 안내카드에 지정된 장소에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당은 16개의 당으로 나타났다.

 

또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에 필요한 약 20만 명의 선거요원을 고용할 예정이며, 이번 선거에 들어갈 비용은 5억 7천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발 관세로 이웃 국가인 캐나다를 경제적으로 위협하는 현 위기를 과연 누가 타개해 나갈 수 있을 것인지 이번 선거 결과와 추후 행방이 주목된다.

ⓒ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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