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 더운 날씨에 좋은 음료 찾기… “적정 당분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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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당 음료와 건강의 관계
June 16,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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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또 다른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고 있어서 대비가 필요한 해로 여겨지고 있다.
여름철 더위 속에는 아무래도 갈증을 해소할 시원한 음료수를 찾게 된다.
매장에는 각가지 색상의 음료들이 다양한 포장 용기에 담겨 진열되어 있다.
가당 음료가 비만.당뇨 등 신체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끼쳐 불안장애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영국에서는 연구 결과를 밝힌 바 있다.
그런데 현대 사회의 청소년이나 젊은이들은 좋은 식습관을 유지하기 보다는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에 손쉽게 빠질 수 있어서 부모들의 올바른 지도 노력도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캐나다에서는 퀘벡주가 처음으로 16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에너지 음료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한편, 가당 음료가 좋지 않다고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제로 음료를 찾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제로 설탕 음료 1캔에는 200 내지 300mg의 아스파탐이 들어 있어서 과다 섭취는 지방간과 발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우리 식생활에서 당분 섭취를 완전히 배제하기는 실제로 어려우니 적절히 소량을 섭취하든지 개인 상황을 고려하는 게 바람직하다.
하루 섭취 칼로리 중 5%-7.5%를 빵이나 초콜릿 등 약간의 간식을 통한 당분 섭취라면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발표도 있다.
아무튼, 수분으로 구성된 우리 신체에 수분 공급은 필수이기에 우리 몸에 가장 좋은 음료는 단연코 깨끗한 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더운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이온음료나 수박 등 갈증해소에 좋은 음료나 과일을 먹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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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