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우크라이나 난민 적극 수용에 나섰다. / Global Korean Post

 

 

2만 5천 ‘우크라이나인’ 캐나다에 들어왔다

 

May 13,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정부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임시 정착 프로그램의 신청자가 지난 4일까지 20만 명을 넘었다.

 

10일(화) 캐나다 정부는 204,227건의 신청서를 접수한 가운데 91,482 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또 캐나다에 도착한 우크라이나인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24,645명으로 이 중 육로를 통한 사람은 5,614명, 공항으로 입국한 사람은 19,031명이다.

 

캐나다-우크라이나 긴급 여행 (CUAET) 프로그램을 통해 승인된 비자 소지자들은 폴랜드에서 선착순으로 3대의 전세기를 타고 캐나다에 도착하게 된다.

도착 일정은 다른데, 오는 23일에는 매니토바의 위니펙으로 29일에는 퀘벡의 몬트리올로 6월 2일에는 노바스코샤의 핼리팩스로 향하게 된다.

 

전세기를 타고 캐나다에 도착하면, 캐나다 이민부는 마땅한 숙소가 없는 사람에게 최대 14일간 임시 숙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우크라이나 피란민에게 캐나다에서 최대 3년까지 머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 가운데 직장과 공부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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