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Sept. 26,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연방 정부는 26일로 종료되는 설브(CERB)에 이은 새로운 긴급지원책에 대한 법안을 밝혔다. (기사 참조)

 

캐나다 전역에 걸쳐 COVID-19 신규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공중보건 지침 준수가 필요해지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새로운 백신 계약 체결로 백신 조달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참조)

 

23일 국회는 개원 연설로 시작되었고 이후 트뤼도 총리는 대국민 연설을 했다. (기사 참조)

 

주요 3당 대표들 및 주수상들은 국정연설에 대해 각각 평하며 지지 여부를 밝혔다. (기사 참조)

 

정부로부터 긴급 임금 지원을 받는 숙련자들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이 10.24까지 4주 연장되었다.

 

온타리오 정부는 1백만 달러를 지원해 COVID-19 테스트를 확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음식점 등에 대한 영업 시간 제한 조치를 내렸다. (기사 참조)

 

브리티쉬 콜럼비아에서는 신민주당 대표 존 홀간 수상이 오는 10.24 선거 시행을 요청하고 나섰다.

 

쇼피파이는 200명 가까운 판매자들의 고객 정보를 훔친 직원 2명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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