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3. 22)




 

캐나다 주요 단신 (3. 22)

 

Mar. 22, 2024

Global Korean Post

 

봄을 맞이했지만 토론토 광역시와 해밀턴, 오타와 등 온타리오 동부 일부에는 22일 많은 눈이 내렸다.

 

뉴펀들랜드의 일부 지역에서는 이틀간 90센티미터까지  눈이 내렸는데 세인트 존스에는 3월 8일에 53cm가 내리면서 2005년 3월 4일의 50센티미터 기록을 갈아치웠다.

 

건조한 날씨로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산불 시즌에 보다 일찍 들어갈 것으로 우려된다.

 

캐나다 인플레이션이 올해 2월에 2.8%로 완화되었다. 2월 주택 매매량은 3.1% 떨어졌다.

 

연방 근로자들의 시간당 최저 임금이 $16.65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17.30로 인상된다.

 

캐나다는 우크라이나에 4천만 달러치 군수품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캐나다의 헬스케어의 일차 진료 접근이 10개 부자 나라 중 최하위로 나타났다.

 

정부는 인공지능이 캐나다 경제에 끼칠 영향 관련 의견 수렴을 오는 5월 4일까지 받는다

 

캐나다 외무부는 러시아에서 지난 3월 17일 결함이 있는 선거 시행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러시아의 위법 행위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캐나다 정부는 외국인 임시 근로자 프로그램에 대한 일부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아이티 갱 리더가 사살되었고 캐나다군이 대사관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는 오타와에서 5월 9일 장애자들을 위한 National Air Accessibility Summit을 공동 주최한다.

 

캐나다에서 스텔란티스  차량 1만 대의 에어백이 리콜되었다.

 

인시그니아 에어 프라이어 수천개가 캐나다와 미국에서 리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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