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2. 23)




 

캐나다 주요 단신 (2. 23)

 

Feb. 23, 2024

Global Korean Post

 

 

캐나다 인플레이션이 가스 가격이 떨어지면서 올 1월에 2.9%로 둔화되었다.

 

연방 정부는 하이티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1억 23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연방정부는 밴쿠버의 범죄 예방을 위해 420여만 불을 지원하기로 했다.

 

캐나다 보수당의  피에르 폴리에버 대표는 포르노 동영상을 보려면 신분증을 요구하고 또 성전환 여성은 스포츠, 탈의실, 화장실 등 여성 공간에서 금지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온타리오는 토론토시에 2023 주택 목표 초과를 위해 1억 1,400만 달러를 지원하고 또 브램튼에는 2,55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연방 정부는 브리티쉬 콜럼비아의 주택 플랜에 20억 달러를 지원해 촉진시키기로 했다.

 

노스웨스트 준주는 오는 4월 1일부터 하루 10불 차일드 케어 비용이 가능해져 원래 목표보다 2년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앨버타 정부는 긴급 의료서비스 지원에 385만 불을 지원하기로 했다.

 

토요타 캐나다는 트랜스미션 결함 문제로 28,000대 차량을 리콜한다.

 

에어 캐나다는 2개의 새로운 노선버스를 추가해 해밀톤과 워털루 지역에서 토론토 피어슨 공항까지 럭서리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달라라마는 에코 비용 관련 집단 소송에 250만 불을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배터리, 전자제품, 전구 등을 산 고객들에게 15불 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레임을 원하면 해당 사이트를 방문해 4월 5일 전까지 양식을 작성해야 한다.

 

로블로는 20여억 달러로 지출을 확대해 40여개의 새로운 상점을 개설한다.  10곳은 위치를 조정하고 700곳은 개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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