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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하락 잡을까?…중앙은행, 기준금리 추가 인하 예상

올해 마지막 금리 발표
체납. 연체 증가
연준도 금리 인하

 

Dec. 10, 2024

Global Korean Post

 

캐나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일이 내일 11일(수)로 다가왔다.

일 년에 8회에 걸쳐 이루어지는 중앙은행의 금리 발표는 이번 12월 11일이 올해의 마지막 발표일이다.

 

중앙은행은 이번에도 큰 폭으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올해 6월에 0.25% 인하를 시작으로 7월과 9월까지 3차례에 걸쳐 연달아 0.25%씩 금리를 인하했고 또 10월에는 0.5%를 추가로 내리면서 현재 3.75%까지 내려왔다.

만약 내일 0.5%를 추가로 인하한다면, 2023년 7월 12일부터 2024년 4월 10일까지 장기간 유지되었던 5% 금리 이후 최저치가 된다.

 

한편, 미 연준도 오는 12월 18일(수) 현재 4.75% 금리에서 0.25%를 더 내릴 계획이며 내년 1월에는 중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캐나다 1달러는 하향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화 대비 환율은 지난 6일(금)에 $0.7074, 10일(화)에는 $0.7059 를 나타냈다.

 

내년에도 인플레이션이 나름대로 예상되고 있고 또 국제정세의 변동 등 여러 변화 요소들이 있어서 비록 금리가 더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얼만큼 시장경제에 도움이 될지는 두고 봐야 할 듯하다.

ⓒ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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