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기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캐나다 데이(Canada Day) ‘기념 행사’… 역사적 배경은

  • 불꽃놀이 일부 취소

 

June 29, 2023

Global Korean Post

 

올해 7월 1일 캐나다 데이(Canada Day) 공휴일은 토요일과 맞닿으면서 3일(월)에 쉴 수 있는 연휴가 되었다.

 

캐나다 데이 공휴일을 맞아 지역별로 각종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또 불꽃놀이도 진행된다.

하지만 올해는 보다 많은 산불이 발생하면서 공기질 우려 속에 지역에 따라 불꽃놀이 행사를 취소한 곳도 있다.

 

캐나다 데이(Canada Day)는 캐나다의 생일로 축하되고 있는데 실상 1867년 7월 1일은 캐나다가 연방 자치를 시작한 날로 중요한 이정표가 된 날로 여겨진다.

 

원래 초기에는 도미니언 데이(Dominion Day)로 불렸지만 개명과 논쟁 속에 1982년 10월 27일 캐나다 데이(Canada Day)로 공식 변경되었다.

 

신대륙 정복에 나선 영국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스리랑카, 남아프리카, 이스라엘, U.A.E 등 수많은 나라를 식민지로 두었는데 미국이 1776년 7월 4일 독립을 선언하자 1867년에 영국 북미법이 제정되었다.

 

이 법에 따라 캐나다, 노바스코샤, 뉴브런즈윅 등 3개 주는 영국 제국 내 하나의 왕국으로 통합되었는데 이후 캐나다주는 온타리오, 퀘벡으로 나뉘어지면서 4개 주를 이루게 되었다.

 

이후 수십 년에 걸쳐 영토 변화와 확장이 이루어지면서 현재 10개 주와 3개 준주로 변화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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