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니, 전기차에 새로운 인센티브 발표 …16일부터 유효
Feb. 06, 2026
Global Korean Post
(Posted Feb. 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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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동차 산업은 미국.멕시코. 일본과 오랜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했는데 배터리 공급망 구축을 위해 캐나다는 유럽 및 한국 회사들과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다.
최근 캐나다 정부는 캐-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과 양해각서를 체결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심화했고 또 무역 다변화와 새로운 투자를 위해 중국과도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2월 6일(금), 카니 총리는 온타리오 반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공장을 방문한 가운데 새로운 자동차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의 새로운 플랜에는 캐나다의 근로자와 비즈니스 보호, 혁신.투자 추진 및 EV 생산에서 글로벌 주자로서의 입지 구축, 그리고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23억 달러 인센티브 등이 담겼다.
정부는 전기차 보급률 기준 (EVAS)를 폐지하고 합리적인 새로운 온실가스 배출 조치를 밝혔다.
2035년까지 캐나다의 온실가스 배출 기준을 두 배 이상으로 강화하기로 하고 전기차 비율을 75% 또 2040년까지 90% 목표를 추구할 예정이다.
2024년도 전기차의 비중은 2019년 3.1%에서 15.4%로 증가했다고 밝히며, 최종 거래 가격이 5만 불 이하인 차량을 구입하거나 리스하는 소비자와 비즈니스에 대한 새로운 혜택을 밝혔다.
배터리 전기차와 연료전지 전기차에는 $5,000 인센티브를 또 하이브리드 차량에는 $2,500 인센티브가 주어지는데 이런 혜택은 오는 2월 16일부터 유효하다.
다만, 적격한 차량은 캐나다에서 생산된 전기차 이어야 하고 또는 캐나다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나라에서 수입된 차량이어야 한다.
정부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84만여 대의 새로운 전기차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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