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 졸리 캐나다 산업장관과 김정관 한국 산업장관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Innovation, Science and Economic Development Canada)

 

캐나다한국, 양국 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

자동차. 배터리. 주요 광물, 인공지능 논의도

 

 

Jan. 30, 2026

Global Korean Post

(Posted Jan. 31, 2026)

 

 

캐나다 GDP에서 168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는 캐나다 자동차 산업은 55만여 개의 일자리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는 한국 회사의 캐나다 베터리 에코시스템에 대한 수십 억 달러의 투자도 포함된다.

 

캐나다의 잠수함 수주를 기대하고 있는 한국 정부는 최근에 특사와 사절단이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했다.

캐나다 정부는 ‘멜라니 졸리 캐나다 산업 장관이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대표단과 회담을 가졌고 양국 간 주요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고 29일(금)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 간 협력의 핵심 분야와 전략적 분야 – 특히 자동차, 배터리 제조, 핵심 광물, 인공지능 분야에서 양국의 산업 협력 확대와 무역 기회 창출을 위한 동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 졸리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산 장관은 캐나다-한국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산업 협력 강화 및 캐-한 산업협력위원회 창립에 대한 양해각서에 서명함으로써 캐-한 포괄적.전략적 파트너십을 심화시켰다.

 

이번 양해각서로 양국 간 파트너십이 강화되고 자동차 공급망을 공고히 하며 또한 핵심 광물 공급망과 클린 에너지 전환 및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협력 증진에 나설 예정이다.

 

2015년에 캐-한 자유무역협정이 시행되었으며 2022년에는 캐-한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이 개시되었다.

 

2024년도에 양국 간 무역량은 245억 달러에 이르러 캐나다에서 한국은 7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이다.

또 캐나다에서 2024년에 팔린 모든 차량 중 12%, 즉 228,257대는 한국 자동차 회사가 만든 것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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