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운전에 나선 지하철 5호선 열차와 신축된 역사의 모습 /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지하철 5호선 에글링턴, 10여년 만에 오픈…8무료 탑승가능

 

 

Feb. 06, 2026

Global Korean Post

(Posted Feb. 07, 2026)

 

토론토 지역의 두 곳에 들어서는 경전철 중 작년 12월에 오픈한 6호선 핀치 웨스트에 이어 오랫동안 개통이 지연되었던 5호선도 마침내 첫 운행에 나선다.

 

오는 2월 8일 일요일에 오픈되는 5호선은 에글링턴 애비뉴를 따라 케네디에서 마운트 데니스까지 19킬로미터를 연결하며 약 50-55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글링턴 5호선으로 알려진 ‘에글링턴 크로스타운 LRT(Eglinton Crosstown LRT)’ 는 총 25곳에 정차해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및 TTC와 GO 트랜짓 등에 연결된다.

 

5호선 공사는 15년간에 걸쳐 장기화되었고 또 개통도 지연되는 등 여러 문제에 봉착되기도 했는데 이에 앞서 개통된 6호선의 운행 결과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TTC는 5호선 LRT 운영 서비스가 8일에 개시되지만, 서비스가 완전히 이루어지기까지는 단계적으로 진척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하철 운영 시간은 단계별로 달라진다.

초기 서비스 단계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5:30 ~ 오후11시, 일요일에는 오전 7:30 ~ 저녁 11시까지 운영된다.

이후 6개월 뒤에는 오전 5:30 ~ 새벽 2시 30분까지 운행시간이 연장되며, 피크 타임에는 매 3분 30초 간격으로 운행된다.

 

오는 8일 개통일에는 무료 탑승이 제공되는데 이 날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다.

 

5호선 노선도 (TTC)

 

ⓒ Global Korean Post | khj







Previous article[포토 뉴스] 찬란한 햇살의 파장
Next article카니, 전기차에 새로운 인센티브 발표 …16일부터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