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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주의 ‘쿠바. 방글라데시’…에어 캐나다, 3천 명 여행자 수송  

 

 

Feb. 10, 2026

Global Korean Post

 

 지구촌 갈등이 지속되면서 하늘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캐나다 당국은 쿠바에 대한 여행 주의보를 밝힌 바 있는데 최근에는 연료 부족 문제로 심각한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미국 정부의 압력 하에 놓인 쿠바에서는 전기.연료, 생필품 등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

 

 

에어 캐나다는 어제 9일(월) 쿠바의 연료 부족 문제로 쿠바행 항공 서비스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또 수일간에 걸쳐 빈 비행기를 운항해 쿠바에 남은 약 3천 명의 고객 수송에 나선다.

 

쿠바섬 여행자들 대부분은 여행 패키지로 간 고객들로 에어 캐나다는 승객들의 안전한 귀환을 우선으로 하고 아울러 재예약이나 환불 관련 조치도 밝혔다.

 

 

그리고, 캐나다 당국은 방글라데시에도 불필요한 여행을 삼가라고 밝혔다.

 

오는 2월 12일 방글라데쉬에서는 총선이 열릴 예정인데 선거 전.후 및 선거 기간 동안에도 시위로 인한 폭력과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이 우려되고 있다.

 

또 국가 공휴일로 선포된 2월 11일과 12일에는 전역에서 교통이 제한되는 관계로 안보 차원에서도 여행을 자제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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