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총리의 26일 발표 (CPAC)

 

카니, 올 봄에 ‘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 새 조치 시행

  • 기존 GST 혜택 기반

 

Jan. 26, 2026

Global Korean Post

 

연방정부가 오늘 26일(월) 의회를 재개하자마자 물가 상승 탓에 어려워진 생활비 지원책을 발표했다.

 

새롭게 소개된 조치는 기존의 Goods and Services Tax (GST) 혜택에 기반해 구축된 ‘캐나다 식품.필수 혜택 (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 이다.

카니 총리는 26일 발표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지출로 압박을 느끼고 있다. 내각회의에서 어떻게 생활비를 저렴하게 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했다며 가장 필요한 조치를 위해 오늘 행동에 나선다’ 라고 밝혔다.

 

정부는 기존의 GST 혜택에 새롭게 추가될 ‘CGEB’가 1200만여 명의 저소득층과 중산층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새 혜택은 두 가지 형태로 주어질 예정이다.

먼저 2025-26년도의 GST 혜택의 50% 정도를 일시불로 1회에 한해 올 봄에- 늦어도 올 6월 이전에- 지급하고, 또한 올해 7월부터는 CGEB 혜택을 5년간에 걸쳐 25% 인상시켜 지급할 계획이다.

 

정부의 변경된 조치에 따라 2026-27년도에 추가되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 자녀가 없는 1인 가구는 $402
  • 부부의 경우엔 $527
  • 2명의 자녀를 둔 부부는 $805 이다.

 

만약, 혼자 사는 시니어로서 순소득이 $25,000 이라면, 최대 혜택 $543에 일시불로 1회 주어지는 50% 혜택 $267 이 더해지고 또 2026-27 년도 인상치 $136 등 $402불이 추가되어 총 $950까지 받게 된다.

또 두 명의 자녀를 둔 부부의 순소득이 $40,000인 가정은, 최대 혜택 $1,086에다 1회성 일시불 $533과 2026-27년도 인상분 $272 등 $805이 추가되어 총 $1,890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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