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계 식비 지출 27% 증가…관세로 가격 상승
–제과. 커피 비중 크게 차지
Aug 23,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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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낮아진 가솔린 가격이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영향을 주면서 지난 7월에는 1.7%로 나타났지만 가솔린을 제외하면 7월 CPI는 2.5% 상승했다.
소비자 탄소세가 제거되면서 해마다 가스 가격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렌트비는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는데 6월에는 4.7%, 7월에는 5.1%까지 상승했다.
가장 많이 렌트가 오른 주로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5.6%), 뉴펀들랜드.래브라도 (+7.8%) , 브리티쉬 콜럼비아 (+4.8%) 등이 꼽혔다.
이런 가운데 캐나다인들은 식료품 가격이 인상되면서 가계 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2020년 7월과 비교해 캐나다인들은 식품 구입에 올해 7월에는 27.1% 더 많이 지불했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해마다 식료품 구매 비용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는데 올해 6월 2.8%에서 7월에는 3.4%를 기록해 0.6% 더 올랐다.
그 가운데 제과는 11.8%, 커피는 28.6% 로 가격이 많이 상승해 식품가격 상승에 부채질을 했다.
관세는 인플레이션 포함 우리 경제의 여러 측면에 영향을 주는데 미국의 관세 부과와 캐나다의 상호관세가 최종 소비자 가격에 여러모로 영향을 주면서 일반인들의 삶은 보다 퍽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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