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여름에서 겨울로 급변” … 온타리오.퀘벡 특보 “강우. 프리징 레인”
-“우산 준비, 이동 주의”
Mar. 09,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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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따스한 기온이 나타나면서 곳곳에 쌓였던 눈더미들이 많이 녹았다.
오늘 9일(월) 온타리오 동부 지역의 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8도까지 상승하는 초여름 같은 날씨가 나타났다.
하지만, 이런 온화한 기온은 다시 급변해 영하의 날씨가 나타나는 등 이번 주에는 기상 변화가 심할 예정이라 보온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당국은 9일 오전에 몬트리올 및 퀘벡 지역에 특보를 발령했다.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20-30mm 프리징 레인이 내리는 관계로 일부 서비스가 마비될 수 있다며 비필수 여행을 고려하라고 당부했다.
반면, 온타리오 남부 지역에는 폭풍 여파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홍수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토론토 등 지역의 기온은 점차 떨어지는 가운데 많은 비가 예상된다.
10일(화)에는 10-15mm 비가 내린다.
또 11일(수) 종일 내린 비는 자정이 넘어 그치며 강수량은 최대 15mm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목)에는 기온이 많이 떨어지지만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13일(금)에는 2-4cm 눈과 1-3mm 비가, 14일(토)에는 밤 중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1-3cm가 쌓인다.
15일(일)에는 강풍. 돌풍 속에 오전에는 눈, 저녁에는 비가 내리면서 강수량은 5-10mm, 적설량은 5cm 이내가 관측되고 있다.
또, 오타와 지역의 날씨는,
오늘 9일(월) 기온이 점점 내려가면서 주말에는 영하대로 떨어진다.
10일(화)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저녁에는 기온이 영하 2도(체감 기온 영하 9도)로 내려가면서 밤중에는 프리징 레인이 내릴 예정이다.
11일(수) 낮 기온은 영상 1도이지만 영하의 체감 속에 저녁에는 영하 5도(체감기온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며 하루 종일 30-40mm 프리징 레인이 예상되고 있다.
12일(목)과 13일(금)에도 약간의 눈이 내리고 또 15일(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지고 하루 종일 15-20cm 눈이 내린다.
16일(월) 밤에는 기온이 영하 17도(체감 기온 영하 23도)까지 떨어지는 데 이런 추위는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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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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