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2026년 3월 7일 기준) / ⓒ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중동 갈등 여파 속 주유 가격 상승세… IEA, 비축유 방출 결정

 

 

Mar. 11, 2026

Global Korean Post

 

최근 주유소에서 Regular 가격이 이전에는 $1.30 대를 기록했지만 이란 전쟁 후 지난 7() 기준 $1.50대로 20센트 이상 상승했고 이어 오늘 11()에 $1.61까지 치솟았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합동으로 이란을 기습 공격한 이후 전쟁과 정세는 최근 복잡하고 미묘하게 돌아가는 양상이다.

 

최고 권력자가 사망한 이란은 결사항전 의지를 보이면서 군사 기지와 이스라엘의 인프라를 향해 보복 공격에 나서고 있다.

이에 더해, 호르무즈 해협에는 수많은 기뢰까지 설치해 선박을 위협하고 통로를 차단함으로써 국제 유가에 악영향을 유발시키고 있다.

 

전쟁이 발발한 일주일 이상 시간이 흐른 데다가 걸프만 항해 중지 여파로 급기야 물가 상승까지 우려되고 있다.

국제 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향후 식품 가격은 물론 비료 비행기 줄줄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이런 비상 상황에 IEA는 오늘 11일(수) 비축유 4억 배럴을 방출한다고 발표했는데 앞으로 어떤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관련 내용은 추후 별도 기사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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