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갈등 여파 속 주유 가격 상승세… IEA, 비축유 방출 결정
Mar. 11,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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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유소에서 Regular 가격이 이전에는 $1.30 대를 기록했지만 이란 전쟁 후 지난 7일(토) 기준 $1.50대로 20센트 이상 상승했고 이어 오늘 11일(수)에는 $1.61까지 치솟았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합동으로 이란을 기습 공격한 이후 전쟁과 정세는 최근 복잡하고 미묘하게 돌아가는 양상이다.
최고 권력자가 사망한 이란은 결사항전 의지를 보이면서 미 군사 기지와 이스라엘의 인프라를 향해 보복 공격에 나서고 있다.
이에 더해, 호르무즈 해협에는 수많은 기뢰까지 설치해 선박을 위협하고 통로를 차단함으로써 국제 유가에 악영향을 유발시키고 있다.
전쟁이 발발한 지 일주일 이상 시간이 흐른 데다가 걸프만 항해 중지 여파로 급기야 물가 상승까지 우려되고 있다.
국제 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향후 식품 가격은 물론 비료 및 비행기 등 줄줄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이런 비상 상황에 IEA는 오늘 11일(수) 비축유 4억 배럴을 방출한다고 발표했는데 앞으로 어떤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관련 내용은 추후 별도 기사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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