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 Global Korean Post photo (credit: globalkorean.ca)

 

“접종하셨나요?”…캐나다 ‘코박스’에 백신 기부

  • 부스터 샷도 제기 돼

 

July 1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에는 매주 수백 만 회분의 백신이 수급되어 지금까지 5500만 회분의 백신을 수령했고 오는 7월 말까지 6800만 회분의 백신이 도착할 예정이다.

 

12일(월) 정부는 국내 공급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게 되었다며, 정부의 기부협정에 따라 코박스(KOVAX)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770만 회분을 추가로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전역에 걸쳐 접종이 많이 진척되면서 1차 접종 70% 2차 접종은 50%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률은 아직까지 그리 높지 않은 상태라 우려되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은 더 많이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데다 또, 연장자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보다 옮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젊은층의 접종은 보다 중요하고 필요해지고 있다.

12-39세 인구 3명 중 1명꼴은 최소 1회만 접종한 것으로 알려져 여전히 수백만 명은 미접종 상태로 COVID-19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그리고 백신 접종 완료자 중 때로는 돌파 감염 사례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증상은 비교적 가볍게 나타나 백신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델타 변이에 더해 새로운 변이까지 발견되고 있어 부스터샷도 제기되고 있는데 정부는 3차 접종을 위한 추가 백신계약은 체결한 상태이며 보건당국 결정에 따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나다에서는 2차 접종 가속화로 12세 이상 접종이 가능해졌다.

 

백신을 접종한 성인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대부분이 1차 접종 때보다 2차 접종을 하고 나서 보다 심한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개 2차 접종 후, 2-3일간 발열.오한.근육통 및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겪었다고 말했고 또 약도 복용하고 3일간 아팠다는 등 약간의 개인차가 있는 것으로 본보에 전해졌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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