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tario Premier Doug Ford and Health Minister Christine Elliott / Global Korean Po

 

온타리오 ‘3단계 재개플랜’ 발표…접종률도 반영

-22일 실외 활동 허용

-6월 14일 주간 1단계 진입 예상

 

May 21,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변이 바이러스의 급속 전파를 막기 위해 온타리오 전역에 내려진 자택체류령이 6월 2일까지 연장된 바 있는데 정부는 20일(목) 안전 재개 플랜을 발표했다.

 

20일 덕 포드 수상은 지난 15개월간 어려움을 겪었다며 “다시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 날씨가 좋지만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라.”고 밝혔다.

크리스틴 엘리엇 보건 장관은 “아직 오픈할 때가 아니다.”라며 로드맵은 안전하게 재개하기 위한 것이라며 “6월 14일 주간에 언제 어떻게 재개할지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긴급 행정명령이 완료되기 이전에 실외 활동을 안전하게 재개하기로 했는데 오는 22일 토요일 새벽 0시 1분부터 실외 레크레이션 시설의 운영이 허용된다.

 

공중보건 조치를 완화시킨 3단계 재개 로드맵은 다음과 같다;

1단계에는 실외 활동에 중점을 두어 실외 모임은 10명까지, 실외 식사는 테이블 당 4명까지 허용된다.  비필수 소매점은 15%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실외의 경마장, 풀장, 동물원, 유적지, 캠프장, 온타리오 공원이 재개된다.

2단계에서는 실외 활동이 확대되고 실내 서비스는 마스크를 착용한 소수에 제공된다. 실외 모임은 25명까지 가능하고 실외 스포츠와 리그, 야간 캠프, 퍼스널케어 서비스, 실내 종교서비스 및 의식이나 모임은 15% 인원이 허용된다.

3단계에서는 제한된 조치 하에 실내 활동이 보다 확대하고 또 얼굴 가리개를 항상 하지 않아도 된다.  실내 식사 및 실내 스포츠, 레크레이션 피트니스,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카지노, 빙고홀 등은 제한된 인원수로 허용된다.

 

하지만 이런 조치는 각 단계별로 최소 21일 동안의 평가에 따르게 되는데 21일이 되었을 때 백신 접종률도 맞춰지고 주요 공중보건 및 헬스 시스템 지침이 긍정적이었을 때 다음 단계로 이동하게 된다.

성인의 60%가 1차 접종을 했을 경우에는 1단계, 성인의 70%가 1차 접종하고 20%가 2차 접종을 완료하면 2단계, 성인의 70-80%가 1차 접종하고 25%가 두 번 접종을 하면 3단계에 해당하게 된다.

 

온타리오에서는 20일자로 18세 이상의 58.5%가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5월 말까지 65% 접종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현 추세에 따르면 6월 14일 주간에 1단계 로드맵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감염자나 중환자가 감소하면 그 이전에 조치가 시행될 수도 있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한편 같은 날에 앞서 발표된 온타리오 모델링에서는 감염자와 숫자는 감소 추세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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