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 ‘코비드 감염 증가세’… 의료진 “조치 강화해야”
- 백신 접종자도 감염 우려
April 08,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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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이 재확산하자 주정부들은 추가 접종을 시작했는데 온타리오는 7일(목)부터 1차 부스터 접종을 한 지 5개월이 지난 60세 이상자를 대상으로 2차 추가 접종 예약을 받고 있다.
퀘벡 보건당국은 6차 파동에 진입했다고 이미 발표한 바 있는데 최근 온타리오의 상황도 심상치 않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마스크 착용 해제 조치를 주요 원인으로 꼽으며 향후 온타리오에서 하루 10만 명까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코비드 보건 조치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온타리오 정부가 발표한 미접종자와 두 차례 백신 접종자 그리고 1회 이상 추가 접종자에 대한 코비드 감염 통계 자료를 본보가 살펴본 바,
– 추가 접종까지 마친 그룹 12-17세, 18-39세, 40-59세 각각 연령층에서 코비드 확진자는 오히려 미접종자나 두 차례 접종한 사람들보다 더 많이 발생했다.
-반면 60세 이상 그룹에서 추가 접종자는 미접종자의 감염 건수에 비해 1/3 수준으로 적게 나타났다.
-하지만 사망자 집계에서는 전체 연령층에서 추가 접종자들의 사망자수는 가장 적었다. 반면 미접종자들의 사망건수는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같은 상황을 종합적으로 보면, 백신 접종자도 비록 감염될 수 있지만 치명률은 낮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또 사회적 활동이 많은 연령대에서 백신 접종자들의 감염률이 높게 나타난 것을 보면 백신 접종을 했다고 결코 방심해서는 안되는 현재의 코비드 상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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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한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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