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최저 임금 인상…인력난 지속
September 30,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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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의 최저 임금이 10월 1일부터 인상된다.
올해 1월~ 9월 기간의 일반적인 최저 임금은 시간당 15불 이었다.
내일 10월 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 온타리오의 최저 임금은 50센트 인상된다.
코로나 여파로 인력부족 현상도 발생했는데 온타리오의 인력난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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