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 라인’ 4개 역사 착공…39만 명 이용 예상
Feb. 18,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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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정부가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700억 달러의 대규모 투자에 나선 후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하철 공사 관련 소식들을 연이어 전하고 있다.
오늘 18일(수), 연방정부와 온타리오 정부 그리고 토론토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타리오 라인의 공사 진척을 축하했다.
정부는 ‘작업팀이 3킬로미터 길이의 고가 궤도 구간의 공사를 시작했고 또 4개의 새로운 역사도 착공했다’고 밝혔다.

(사진) 시계 방향으로: 코스번역 입구, 던밸리역, 쏜클리프역 입구, 플레밍돈역 입구 (온타리오 정부 제공) by Global Korean Post
지상으로부터 14미터 위에 설치되는 고가 궤도는 쏜클리프 파크의 Overlea Boulevard 서쪽 끝에서 시작되어 던밀로드와 에글링턴 애비뉴 이스트의 던밸리역 북쪽까지 연장된다.
Exhibition Place부터 에글링턴 크로스타운 LRT까지 연결되는 온타리오 라인은 매일 39만 명의 승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단 지하철 공사가 완공되면,
온타리오 라인은 가장 빠르고 편리한 교통 수단으로써 40여 곳의 다른 교통 서비스와도 연결돼 탑승자들의 편의가 도모될 예정이다.
또 패이프.댄포스에서 퀸.유니버시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현재의 25분에서 12분으로 줄어들고, 쏜클리프 파크에서 토론토 도심까지는 4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된다.
정부는 “온타리오 라인이 아침 출근 시간과 같이 혼잡한 시간대에는 1호선의 블루어-영과 웰리슬리 사이의 가장 붐비는 구간의 혼잡도를 15%까지 감소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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