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C

연방 공무원 노조 15만 명 파업 준비

April 14,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약 15만 명이 가입되어 있는 연방정부 근로자 노조인 PSAC는 투표에서 파업에 나서기로 했다며 지난 12일 발표했다.

 

캐나다의 온타리오, 퀘벡 등 7개 지역에 걸쳐 있는 PSAC는 모든 정부기관을 비롯해  국세청, 박물관, 공항, 대학, 현지 대사관 등 연방정부 산하 근로자들이 가입되어 있다.

 

PSAC는 공정한 임금과 보너스 및 좋은 근무 조건을 요구하고 있는데 정부의 부장관 등 고위직은 일 년에 수십만 불을 받고 있다며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만약 연방 공무원들이 파업에 들어가면 일반 서비스에 타격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15만 5천 명의 PSAC노조는 협상이 결렬되면 60일간 파업에 들어가 오는 6월 10일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연방 산하 공무원들은 주로 4만 불 내지 6만 5천 불의 임금을 받고 있는데 고물가로 힘들다며 임금 인상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35,000명이 있는 CRA도 파업에 동의했는데 마지막 협상기간은 4.17-20일이다.

 

국세청은 지난 9일 전산 문제로 GST /HST환급과 OTB 지급은 늦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기후 인센티브 ‘Climate action incentive payment’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지난 3월 25일이나 그 이전 세금을 신고한 사람은 4월 14일에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khj

ⓒGlobal Korean Post







Previous article[포토 뉴스] 남산도 울긋불긋 ‘꽃 만발’
Next articleB.C. 마스크. 접종 증명 해제…6월 최저임금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