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상 여객기 첫 참사는…‘에어 인디아’ 사고에 캐나다인도 포함
June 13, 2025
Global Korean Post
–
최근 런던을 향해 출발한 인도 여객기가 이내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2일(목) 242명이 탑승한 에어 인디아 보잉 787-8은 아메다바드 공항에서 이륙한 지 30초 만에 주택가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추락한 기숙사 건물 인근에는 병원 단지도 있어서 자칫하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하기도 했다.
이번 사고로 탑승자 중 1명의 생존자를 제외하곤 241명이 모두 사망했는데 이외에도 추락 장소에서의 사상자도 더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여객기 참사에서 유일한 생존자로 알려진 영국 국적의 남성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비상구 가까이에 앉았다가 화를 면한 남성이 사고 현장에서 걸어 나오는 모습이 메스컴을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 인도 여객기 참사의 사망자 중에는 캐나다 여성 1명도 포함되었다. 희생자는 여행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던 온타리오 출신의 치과 의사로 알려졌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200명 이상이 사망한 비행기 사고는 1974년 3월에 346명이 사망한 터키 에어라인이 꼽히는데 지금까지 첫 비행기 사고 이래 34건의 대형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한국에서는 전주 무안 공항에서 동체 착륙을 시도하던 비행기가 로컬라이저에 부딪히면서 179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
ⓒ Global Korean Post | G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