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 인수로 ‘대한항공’ 초대형 항공사로 비상
Dec. 17,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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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두 항공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초대형 항공사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절차는 4년 만에 완료되었고 지난 12일부터 아시아나는 자회사가 되었다.
하지만 당분간 2년 정도는 기존 항공사명과 각자 운영체제를 유지한 채 내부 통합 작업이 진행된다.
또한 대한항공의 LCC 자회사 진에어와 아시아나의 자회사 에어서울, 에어부산도 통합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지분 63.9%, 1조 5천억 원어치를 취득함으로써 세계적인 규모로 확장되며 직원 수 2만7천여 명, 연 매출 21조 원에 항공기 238대를 보유한 세계 11위의 여객 수송력을 갖추게 된다.
정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라 저비용항공사(LCC)를 적극 육성하는 등 경쟁환경을 조성하고 통합항공사의 국제선 네트워크도 개선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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