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과 관세로 들썩이는 세계 경제…원죄는
July 19,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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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뜨거운 여름이 8월달에 관세 여파로 시장이 더 달구어질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의 동맹국이자 교역 상대국을 향해 내민 관세 카드가 다시 무역시장을 흔들고 있다.
미국 정부는 2025년도 관세 수입으로 3천억 달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은 관세로 인한 소득 증가로 올해 6월에 예상치 않게 270억 불 흑자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 후 한 달 내로 전쟁을 종식시키겠다고 말했지만 러시아는 3년 넘게 아직까지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러시아에는 최후 통첩으로 관세를 100%까지 올리기 전 50일간이라는 긴 시간이 다시 주어졌다.
오히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국가들을 선제공격 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우크라아니에 대한 공격을 연일 격화시키고 있다.
3년간 팬데믹으로 세계 경제가 위축되었다가 회복세로 돌아서려 할 즈음에 러시아의 침공이 발생했다.
이로써 동맹국들은 팬데믹으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 속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대 지원에 나서면서 지원국들의 채무는 커져만 갔다.
팬데믹과 전쟁 지원 여파로 약화된 경제 속에 관세 전쟁까지 더해지면서 각국은 위기 극복을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
이렇게 모두가 힘든 시기에 강대국은 약소국들에게 엄청난 관세를 부과해 손쉽게 정부의 부채를 메꾸려 하고 있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정부의 채무를 조정하기 위해 2개의 공휴일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하였다.
여하튼 독재국가의 전쟁이 멈추지 않는 한 경제의 어려움과 국제 질서 위기는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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