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젤렌스키 ‘캐나다 의회’ 초청 연설… 가슴 뭉클 현장
Mar. 15,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의회에서 15일(화) 오전에 유크레인(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초청연설을 펼쳤다.
이로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3번째로 연설하는 유크레인 대통령이 되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자국 방어에 나서며 세계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데 최근 영국 의회에서도 연설을 했다. 15일에는 캐나다, 16일에는 미국 의회에서 연설을 한다.
15일 의회에는 상.하 의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경청을 했고 젤렌스키의 연설이 끝난 뒤에는 박수갈채가 멈추지 않은 채 한동안 지속되었다.
이번 자리에는 저스틴 트뤼도 총리를 비롯해 상원과 하원 의장, 야당 대표 4명도 발표를 했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커뮤니티인 140만 명의 우크라-캐나다인이 각계에서 기여하고 있다며 캐나다와 우크라이나 간 양국의 우정은 공통 역사에 기반하기 보다는 공통 가치에 기반한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의 용기가 우리와 우크라 국민들을 고무시켰다고 말했다.
또 “나는 당신을 민주주의 챔피언으로 수년간 생각해왔다. 이제 전 세계 민주주의에서 젤렌스키가 우리의 챔피언이 된 건 행운”이라며 유크레인의 미래를 위한 그의 선택을 높이 평가했다.
자유, 인권, 정의 , 진실, 국제질서 등 이런 가치 방어에 나서면서 자신을 위험에 처하게 했다며 “캐나다는 계속 군사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불법적이고 불필요한 전쟁은 중대한 실수로 푸틴은 당장 전쟁을 멈춰야 한다.”고 트뤼도 총리는 덧붙였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캐나다 의회 연설에서 지난 20일간 겪은 고통과 공포를 전하면서 97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캐나다의 지원에 감사를 표명하는 가운데 러시아가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있다며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을 지원해달라며 항공 지원을 요청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 내용은 별도로 게재된 기사에서 볼 수 있다.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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