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의 발표

 

바이든 ‘비축유’ 풀었다… 유가 하락

  • 러시아는 공격 강화…체르노빌 원전서 철수

 

April 01,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러시아의 침공으로 대러 제재가 이루어지면서 유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특히 미국 시민들은 자동차 주유에 크게 고통을 느꼈다.

이에 치솟은 기름값을 조절하기 위해 급기야 바이든 대통령이 에너지 가격 여파를 줄이고자 행동에 나섰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3월 31일(목) 미국인이 느끼는 인상된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비축 물량에서 하루당 1백만 배럴의 석유를 풀도록 승인했다. 또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도 발표했다.

 

미국의 이 같은 사상 최대 방출로 치솟았던 국제유가는 떨어졌다.  OPEC는 산유량을 소폭 올리는데 그렸다.

 

G7 국가들이 러시아가 루블화로 가스값을 지불하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푸틴 대통령은 루블 결제 기한을 정하면서 요구를 따르지 않으면 1일부터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결국 달러나 유로도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러시아는 한 발 물러섰다.

 

러시아는 군사 작전을 줄이겠다고 했지만 이내 진열을 재배치해 다시 공격에 나섰는데 푸틴은 마리우폴의 모든 군인이 항복할 때까지 폭격할 의향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포위된 마리우폴을 포함해 우크라이나의 동쪽과 남쪽에 강력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90%가 파괴된 마리우폴시의 시민 구조를 위해 42대의 버스가  2천 명을 대피시켰는데 50여 대의 버스가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또 보내질 예정이다.

 

한편 체르노빌 원전에서는 러시아군이 방사선에 노출되면서 금요일 오전에 철수했다.

러시아는  2대의 우크라이나 군헬기가 러시아시의 연료 창고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는데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아직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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