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공항에서 추돌 사고… 에어 캐나다 조종사 2명 사망
Mar. 28,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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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2일(일) 캐나다 몬트리올을 출발해 미국 뉴욕의 라과디아 공항에 착륙하던 에어 캐나다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소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예상치 않은 사고로 Jazz Aviation이 운영하던 에어 캐나다 익스프레스 AC8646 기체의 앞부분이 크게 부서지면서 조종사 두 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22일 사건이 발생한 시각은 저녁 11시 30분으로 확인되었으며 약 72명의 승객과 4명의 승무원이 탑승한 가운데 4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에어캐나다는 관련 사고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3월 25일(수)까지 승객과 직원 등 4명은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활주로에서 출동하던 소방차를 뒤늦게 발견한 항공교통관제사가 멈추라고 급히 외치기도 했지만 시속 104 마일로 달리던 차량과 비행기와의 충돌을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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