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 강좌 시작

 

 

Aug. 20 2026

Global Korean Post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2026년 가을학기 문화 강좌 모집 접수를 17일부터 오타와, 토론토, 온라인에서 시작한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가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총 10개의 강좌가 마련된다.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등 전통문화 강좌를 비롯해 K-팝 댄스와 태권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타와와 토론토, 온라인에서 운영한다.

 

오타와에 소재한 문화원에서는 해금(초급 1·초급 2), 한지 공예, 한국무용, K-팝 댄스(초급·중급) 등 총 6개의 대면 강좌가 진행된다. 해금 강좌에서는 한국 전통 악기의 기본 연주법을 익힐 수 있으며, 한지 공예와 한국무용 강좌를 통해 한국 전통 예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K-팝 댄스 강좌는 수강생의 수준에 맞춰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운영되어 보다 체계적인 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원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기 위해 도버코트 레크리에이션 센터(Dovercourt Recreation Centre)에서도 K-팝 댄스 강좌를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5~7세 및 8~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9월 16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토론토에서는 판소리 및 민요 강좌 운영 및 대면 강좌 참여가 어려운 수강생들을 위해 온라인 강좌도 함께 운영된다. 태권도 입문반과 K-팝 댄스 초급 및 중급 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설하여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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