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 Credit: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9월에 유류세 원래대로?… 미국의 50% 관세 향방은

 

 

Aug. 19, 2026

Global Korean Post

 

중동에서의 상황이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 미국과 이란 간 줄다리기가 지속되면서 국제유가는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요즈음 주유소에서는 한때 $1.90까지 치솟기도 했던 레귤러 가격이 $1.60대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에 비해 디젤은 $2.20대의 높은 가격 속에 2불 밑으로는 여전히 떨어지지 않고 있다.

 

올해 4월에 연방정부는 국제 정세 대응 차원에서 가솔린과 디젤에 대한 연방 세금을 일시적으로 중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지난 4월 20일(월)부터 시행된 완화 조치는 오는 9월 7일까지 유지되었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연방 보수당은 정부의 경감 조치를 내년 여름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카니 정부의 조치에 따라 일반 가솔린 가격은 리터당 10센트 또 디젤은 4센트 정도 떨어졌지만 앞으로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주목된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유가 변동 속에 최근 트럼프 정부는 캐나다에 50% 관세를 밝히며 캐나다에 다시 위협을 가하고 있는데 정부 간 협상으로 일단 3일간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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