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한국영화 특별 상영 개최

 

Sept 11,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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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 2026) 기간 동안 토론토를 찾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와 관광의 매력을 소개하고, 한국 영화를 함께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 및 토론토대학교 Cinema Studies Institute 등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영화제를 찾은 현지 관객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영화를 보다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9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All About K-Culture & Travel’ 야외행사가 열린다. 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가 공동 운영하는 이번 부스는 TIFF Lightbox 앞에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한국 간식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 여행 정보를 살펴보면서 여행용 캐리어 이름표 만들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특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한국 여행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문화원과 농심 캐나다가 함께하는 ‘TIFF 한국영화 티켓 증정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된다.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양 기관의 부스를 모두 방문한 관객이 방문 인증 사진 또는 영상을 게시하고 두 기관의 인 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동일한 TIFF 2026 초청 한국영화의 티켓 2매가 제공된다. 이번 민-관 협력 이벤트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양 기관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12일(토) 오전 11시에는 토론토대학교 Cinema Studies Institute와 협력하여 이창동 감독의 (2018)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이 TIFF 2026에 초청된 것을 기념하여 마련되었다. 은 2018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같은 해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북미 프리미어로 상영된 작품으로, 국내외 영화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창동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다. 상영에 앞서 토론토대학교 동아시아학과의 Michelle Cho 교수가 특별 진행자로 참여해 이창동 감독을 소개하고, 한국 영화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상영회는 토론토대학교 Innis Town Hall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한국영화와 이창동 감독의 작품을 영화학과 학생 및 현지 관객에게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TIFF 2026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신작 6편이 공식 초청되어 관객들을 만난다. 이창동 감독, 허진호 감 , 연상호 감독, 윤단비 감독 , 염규복 감독 , 나홍진 감독 등 다양한 작품들이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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