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토바 ‘비상사태’…6월 말까지
May 30, 2025
Global Korean Post
–
캐나다 전역에 걸쳐 산불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중부의 매니토바와 서스캐츄원에는 비상사태까지 선포되었다.
매니토바는 북부와 동부 지역에 산불이 급속도로로 확산하자 28일(수) 오후에 비상경보를 발령했다.

키뉴 매니토바 수상은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기억에 남을 정도로 최대치의 대피” 라고 밝혔다.
1997년 이후 레드 리버 밸리에서는 약 25,000명이 대피했다.
키뉴 수상은 30일(금) 업데이트 발표에서,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고 말하며 화재 진압에 콜럼비아와 미국 등 해외 지원과 국내의 온타리오 등 지원 상황도 밝히면서 기부 동참을 요청하기도 했다.
현재의 산불 상황에 사람들의 활동이 계속해서 중대하게 영향을 주는 탓에 정부는 이동 제한에 나섰다.
정부는 주립공원에서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캠프화이어를 포함해 어떤 종류의 불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9일부터 캠프장은 폐쇄되었고 또 5월 30일 금요일 오전 8시부터는 하이킹 트레일도 봉쇄되었다.
이번 비상사태는 6월 26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
ⓒ Global Korean Post | kh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