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대한 관세로 ‘부흥’ 꿈꾸는 트럼프, “해방의 날” 외치다
April 04,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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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4월 2일(수) 백악관의 로즈 가든에서 여러 교역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날을 “해방의 날” 이라고 부르며 미국의 부가 다시 시작되고 또 역사상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날이라고 밝혔다.
“지난 50년간 미국이 착취를 당했지만 이젠 없을 것” 이라며 미국 내 생산 촉진을 위한 조치로 국가별 무역 장벽 보고서에 따른 국가별 차트를 보이면서 각국에 대한 평가 발언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대국이 미국에 매긴 관세의 절반을 부과하기 때문에 이번 관세는 완전히 상호적인 것이 아닌 친절한 관세’ 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미국은 중국에 34%, 유럽연합에 20%, 일본에 24%, 한국에 25%, 영국에 10%, 그리고 스리랑카에는 58% , 베트남과 캄보디아에는 46%, 49%의 관세를 부과했다.
이번 국가별 명단에 캐나다는 비록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캐나다에는 상품과 철강.알루미늄.에너지 그리고 자동차 등에 높은 관세가 시행되고 있다.
국제무역 질서를 흔들며 세계 여러 나라들의 경제를 추락시키고 있는 트럼프발 관세 정책이 과연 미국에 부흥의 시작이 되는 전환점이 될지 여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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