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센타 / Global Korean Post photo

 

인도발 ‘델타 변이’ 확산 우려… 4차 파동 막아야

  • 2차 접종이 관건

 

June 4,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백신 접종이 가속화되면서 높은 접종률로 감염자수는 점차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 새로운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어서 또한 우려되고 있다.

 

백신 접종으로 어느정도는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화이저 백신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항체가 덜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2차 접종이 촉구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변이 바이러스 목록에 추가시킨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B.1.617)는 영국 변이보다 더 우려되고 있다.

인도를 위기에 몰고간 인도 변이는 ‘델타 변이’로 불리는데 이 델타 변이는 영국 변이와 마찬가지로 최소 50% 전파가 더 잘 된다.

 

이런 델타 변이 확산이 앞으로 4차 파동의 요인이 될 지 크게 주목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런 변이 확산 우려로 2차 접종을 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지난 5월 29일까지 12세 이상 인구의 65%가 1회 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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