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토(NATO) 정상회의 “우크라이나 지원 및 안보 협력”
July 14, 2023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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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상들이 리투아니아에서 개최된 2023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국제 안보를 위한 협력을 다졌다.
나토 사무총장은 “규칙 기반 국제 질서를 위해 우리는 반드시 함께 해야 한다.”며 우크라이나의 회원 가입을 보다 빠르게 진척시킬 것을 제시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각국의 지원도 이어진 가운데, 집속탄 지원에 나선 바이든 미 대통령은 ‘우리의 단합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밝혔다.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군 12,000명을 추가로 파견해 두 배로 증강하기로 한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의 훈련 등 지원을 밝혔다.
11일(화) 나토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이 발표되었고 이어 12일(수)에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석하면서 각국 정상들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처음으로 나토-우크라이나협의회 모임을 가졌다.
우크라이나는 나토에 가입할 때까지 G7 동맹국의 안보 보장에 의존하게 되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에 동맹국들의 더 많은 지원을 요청하며 ‘나토 회의가 우크라이나의 승리’라고 선포하기도 했다.
G7은 공동성명을 발표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적 안보 보장을 약속하고 추가 무기 지원을 밝혔다.
나토는 국제 안보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고 또 특정적, 양자적, 장기적 안보에 기여하고 우크라이나의 국방 산업 기지 지원과 우크라이나군 훈련, 사이버 국방 및 안보 지원 그리고 기술적.재정적 지원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나토 사무총장은 12일(수)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유럽연합의 리더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정상들을 환영한 가운데 유럽연합과 인도-태평양 국가들과의 친밀한 협력을 다졌다.
12일 폐막식에서 나토 사무총장은 “나토가 사상 이래 최고로 하나가 되었다.”고 밝히며 행사를 주최한 리투아니아 정부와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차기 나토 정상회의는 2024년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내년은 동맹이 창설된 지 75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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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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