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현실화… 기록적 토네이도 강타

 

Dec. 17,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10일 금요일 밤에 30여 개의 토네이도가 미국 6개 주를 강타해 거의 폐허 도시로 만들다시피 했는데 이는 현재 우리가 처한 기후위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더구나 이번 토네이도는 봄이 아닌 겨울의 12월에 찾아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역사상 365km에 걸친 최장 기록의 이번 태풍 여파로 도시는 쑥대밭으로 변해버렸고 100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했다.

캔터키주의 캐나다 공장도 붕괴되었고 또 일리노이주의 아마존 물류 창고도 이번에 큰 피해를 입었다.

 

미국에서는 1925년 3월 18일 미조리, 일리노이즈, 인디아나 등 3개 주를 강타한 352km의 토네이도가 최장 기록으로 남았는데 올 12월의 토네이도가 그 기록을 깼다.

 

캐나다에서는 1985년 5월에 온타리오에서 발생한 토네이도가 115km에 걸쳐 피해를 입혀 최장 기록남아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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