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추위 다시 몰려온다… ‘제트 스트림’ 이동
-마지막 절기 ‘대한’ 추위 오나
Jan. 20,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의 서부지역과 달리 동부의 온타리오는 상대적으로 한동안 온화한 1월 날씨가 나타났는데 앞으로는 급변한다.
북극의 냉기류가 북반구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러시아 시베리아에서는 올해 1월 14일 기온이 영하 62.4도로 나타나 올해 세계 최저 기록을 세웠다.
이런 북극의 찬 공기가 캐나다의 온타리오를 향해 몰려오고 있어 다시 한파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Polar Vortex라는 북극의 소용돌이가 이례적인 겨울 날씨를 다시 맛보일 예정이다.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트기류 패턴이 크게 이동하면서 온타리오에 영향을 끼쳐 다시 찬 공기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런 여파로, 온타리오 남서부 지역에는 주로 비가 내리고 또 토론토 광역시에는 눈이 내렸다가 얼음과 비로 바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오타와 및 동부 온타리오에도 눈이 예상되고 있다.
목요일(19)부터 금요일(20)까지 저기압의 영향으로 온타리오에는 눈이 내리는데, 지역에 따라 습기를 머금은 눈이나 또는 프리징 레인 또는 5-15 센티미터의 눈 등 다르게 나타날 예정이다.
오늘 17일(화) 토론토의 날씨는 흐린 가운데 부슬비가 내리면서 오후에는 안개가 짙게 꼈다. 앞으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목요일과 20일 금요일에는 비와 눈이 섞여서 내릴 전망이다.
또 오타와에는 17일부터 18일 오전까지 프리징 레인 주의보가 내려졌는데 17일에 얼음비가 내렸다.
제트기류는 이번 주말부터 증폭되어 1월 말까지 이어지고 다음 주에는 콜로라도 저기압 패턴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1월 20일(금)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가장 춥다는 ‘대한’이다.
주말 이후 다음 주부터는 기온이 계속 하강하는데 1월 말까지 체감온도는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한파 속에 눈 내리는 날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는 겨울 폭풍 여파로 30개가 넘는 토네이도가 발생해 최소 7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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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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