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Carney Speaks at Summit with First Nations – July 17, 2025 (CPAC)

 

카니 총리, 원주민들과 회담 개최 및 철강 분야 지원 발표

 

 July 19, 2025

Global Korean Post

 

연방 정부에서 Bill C-5가 통과되었지만 원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프로젝트 시행은 늦어질 듯하다.

 

마크 카니 총리가 제시한 내셔널 프로젝트는 원주민의 협력이 필요한데 캐나다 전역의 원주민 대표들은 카니 정부의 이번 법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카니 총리는 17일부터 이틀간 퀘벡의 가티노에서 First Nations Major Projects Summit 를 주재했고, 이번 회담에 250명의 원주민 대표, 지역 단체, 기타 권리를 가진 대표들이 직접 또는 화상 회의로 참가했다.

카니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원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아울러 Building Canada Act가 어떻게 캐나다 경제를 변혁시키고 또 평등.자원 관리 프로젝트를 통해 원주민 커뮤니티의 더 큰 번영에 기여하게 될지 논의했다.

카니 총리는 원주민의 세대에 걸친 번영을 약속하면서 “C-5법안은 이제 유효하다.”며 대화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원주민과 파트너쉽으로 구축할 이번 주요 프로젝트를 위해 정부는 여러 조치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는 원주민 자문위원회 구성, 원주민 참여에 4천만 달러 기금 편성, 주요 빌딩 프로젝트의 소유권 취득을 위해 원주민 커뮤니티의 대출을 보장하는 100억 달러 프로그램 확대 등이 포함된다.

 

또, 카니 총리는 지난 7월 16일(수)에는 온타리오 해밀턴의 제철 공장을 방문해 지원을 밝혔다.

캐나다의 철강과 알루미늄에 25% 관세를 부과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50%로 두 배나 올리겠다고 다시 발표하였고 또 캐나다 상품에 대해서도 35% 관세 위협에 다시 나섰다.

 

카니 총리는 “캐나다는 철강 근로자들에 의해 세워졌다.”며 현재 처한 문제 극복과 철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캐나다산 철강으로 캐나다 프로젝트에 사용할 것이고 또 캐나다는 세계가 필요한 걸 갖고 있고, 캐나다는 세계의 중요한 시장 중의 하나’ 라고 밝혔다.

또, 카니 정부는 미국과 지속적인 무역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한 가운데 비록 관세 협약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캐나다 일부 상품에는 관세가 유지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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