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 연방총선] 대표 토론회 2회 개최…사전 투표 방법 3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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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16일, 영어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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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엔 초대 취소
April 16,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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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5회 연방 총선일인 4월 28일(월)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캐나다는 물론 세계 경제가 미국발 관세로 흔들리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있기에 캐나다의 차기 총리를 뽑는 이번 선거는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유권자들은 공식 선거일인 4월 28일 월요일에 지정된 투표장소에서 투표를 하면 되지만, 만일 조기투표를 원한다면 투표를 일찍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먼저, 사전투표 기간은 4월 18일 금요일부터 4월 21일 월요일까지 나흘간이다. 이 기간에 투표를 원하면 유권자 안내 카드에 적시된 장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또, 캐나다 전역에 있는 선거 사무실 ‘Election Canada office’를 4월 22일(화) 오후 6시까지 방문하면 투표가 가능하다. 선거사무실 장소는 유권자 안내 카드에 지정되어 있는 곳으로 가면 된다.
또 다른 조기투표 방법은 우편을 통한 것이다. 단, 우편 투표는 4월 2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지만 투표지는 선거일까지 반드시 도착해야 한다.
한편, 대표들의 토론을 주관하는 위원회 ‘Leaders’ Debates Commission’은 15일(화)에 이번 토론회 관련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데 4월 16일 수요일 오후 6시 EDT에는 불어로, 이어 4월 17일 오후 7시 EDT에는 영어로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CBC를 비롯해 라디오 및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방영되며 또 15개 언어 자막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 녹색당은 초대가 막판에 취소되어 참가하지 못했다.
대표토론위원회는 ‘캐나다 녹색당은 전략적 이유로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수를 고의적으로 줄여서 더 이상 기준에 맞지 않기에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1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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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