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폭풍 ‘특보’… 온타리오 ‘많은 비와 눈’ , 오타와엔 10-20cm 대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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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역에 기상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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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강우 또는 대설도 예보
Mar. 27, 2025
Global Korean Post
봄철이 다가왔지만 시샘 추위가 이어지면서 변덕스런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때로는 10도 이상의 기온을 보이다가 다시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는 등 큰 일교차 탓에 감기에 걸리는 사람도 많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캐나다 당국은 전역에 걸쳐 기상특보를 발령했는데 지역에 따라 10-20cm 또 많게는 30cm 까지의 적설량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주말 기간에 온타리오 지역은 봄폭풍 여파로 상당한 양의 눈이 두 차례에 걸쳐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또 2차는 일요일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토 등 지역의 날씨를 본보가 살펴본 바,
28일(금)에는 6mm 정도 비가 예상되며, 29일(토)에는 영상 8도까지 기온이 오르고 10mm 비가 내리다가 밤중에 프리징 레인으로 변하기도 한다.
30일(일)에도 10-15mm의 비가 내리고, 31일(월)에는 기온이 영상 12도까지 상승하며 5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4월 첫 날인 1일(화)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2일(수)에는 10-15mm의 비와 1cm 미만의 눈이, 3일(목)에는 2-4mm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그칠 예정이다.
오타와 지역의 날씨를 살펴보면, 금요일부터 눈이 내리다가 이후 많은 비가 예상된다.
28일(금) 저녁에는 기온이 영하 5도 (체감온도 영하 12도)로 떨어지고 강풍도 부는 가운데 10-15cm 의 많은 눈이 내리며, 29일(토) 오전과 오후까지 5cm 정도의 눈을 뿌릴 것으로 보인다.
30일(일)에는 프리징레인이 내리다가 비로 바뀌는 등 하루 종일 10-15mm의 강우량이 예측되고 있고 또 31일(월)에는 낮 기온이 영상 12도까지 상승하고 강우량은 6mm 정도 관측되고 있다.
이어 4월 1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2일(수)에 다시 10cm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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