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의 관세 대응…포드 “큰 실수…미국인도 타격”
- 150만 미국 전기 소비자에 25% 세금 추진
Mar. 07, 2025
Global Korean Post
–
지난 4일 미국의 관세 조치가 시행되면서 일제히 캐나다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각각 관련 대응책 발표에 나섰다.
온타리오 주수상은 트럼프 관세 시행에 앞서 미국에 온타리오 홍보영상 캠페인을 벌였고 또 온타리오주 조기총선을 앞둔 캠페인 기간에는 캐나다 주수상 12명과 함께 워싱턴을 방문해 협상을 벌이기도 했다.
4일(화), 온타리오의 더그 포드 수상은 “관세 대 관세, 달러 대 달러”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포드는 첫 번째 보복 조치로 ‘매년 약 10억 달러의 수익을 얻는 LCBO 매장에서 미국 브랜드의 주류는 사라지고 또 책자에서도 제외되며, 온타리오 전역의 소매점에서도 유통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 기반 회사는 온타리오 정부 조달에도 참여가 금지되어, 수백억 불의 소득을 잃게 됨에 따라 트럼프를 비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머스크의 스타링크 계약도 취소하고, 미국에 공급되는 주요 광물과 전기도 제한할 것이라며 미국 주지사가 트럼프에게 확실한 메시지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드 수상은 “캐나다와 온타리오는 이번 싸움을 시작하지 않았다. 우리는 미국 친구이자 동맹과 함께 일하고 싶지 맞서고 싶지 않다.” 라고 말하며,
“이번은 긴 싸움이 될 것…함께 이겨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포드는 444개 자치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고 또 이웃 위협으로 고속도로 건설, 파이프라인 구축 등 “온타리오 전역의 프로젝트를 빨리 진행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 Global Korean Post | kh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