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 관세 대응…에비 ‘새로운 법안’ 예고
Mar. 07,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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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쉬 콜럼비아 정부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데이빗 에비 수상은 지난 4일(화) 빅토리아에서의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만들길 원한다고 수차례 반복했다. 캐나다는 결코 51번째 주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비 수상은 어제 6일(목)에 관세 대응 관련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다.
에비 수상은,
“백악관은 우리가 원하지 않은 무역 전쟁을 시작했다. 우리는 반드시 강력하게 답해야 한다.”
“B.C. 정부는 수일 내로 관세 대응 법안을 발의해 주민과 근로자와 비즈니스를 옹호할 것” 이라고 밝혔다.
새로 소개될 법안에는, 정부간 무역 장애 제거와 저탄소 연료를 캐나다에서 생산되는 가솔린과 디젤에 추가하고, 또 B.C. 인프라를 이용해 알래스카로 가는 미국 상업용 차량에 톨게이트비 적용 등 광범위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외에, 정부는 미국산 주류들을 판매대에서 모두 내리고 판매도 금지했고 또 캐나다산 제품과 캐나다 서비스를 선택하도록 촉구했다.
2024년에 B.C. 천연가스와 전기의 절반과 침엽수 목재의 74.8%는 미국으로 수출되었고, B.C.로 들어오는 총 수입량의 34.5%는 미국의 기계.장비, 농식품, 에너지 제품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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