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기준금리 3%로 떨어졌다…올해 첫 인하
Jan. 31,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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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이 1월 29일(수) 올해 처음으로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이번에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인하함으로써 이제 금리는 3%까지 내려왔다.
중앙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 경제는 향후 2년간 약 3% 정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캐나다 달러는 미화 대비 가치가 하락했는데 이에는 무역 불확실성과 국경 강화 등이 미화에 크게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앙은행은 이민 목표의 감소로 인구성장이 보다 둔화됨으로써 2025년과 2026년의 GDP는 각각 1.8%씩 성장할 것이라는 새로운 예측을 내놓으면서 잠재적 성장보다는 다소 높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작년 6월부터 누적된 금리인하가 경제를 촉진시키기 시작했다며 최근 소비와 주택 시장 활동의 강화는 지속되고 또 인플레이션은 목표치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관세로 인한 무역 갈등이 GDP 약화와 가격 상승을 아마도 더 약하게 할 수 있다며 캐나다 경제가 시험대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의 차기 금리 발표는 오는 3월 12일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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