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ernor Tiff Macklem and Senior Deputy Governor Carolyn Rogers (Bank of Canada - Banque du Canada)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0.5% 점보 컷’ … “12월 추가 인하는”

 

Oct. 25, 2024

Global Korean Post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하향세를 보이면서 지난 9월에 소비자물가지수는 1.6%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수요일에 캐나다 중앙은행은 앞서 두 차례 소폭 인하했던 기준금리를 크게 인하했다.

 

중앙은행의 세 번째 금리 인하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4.25%에서 3.75%로 내려가 오랜만에 4% 밑으로 떨어졌다.

 

 

티프 맥클렘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23일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빨리 내려 갔다.”며 중앙은행이 기대한 것보다 빠른 속도를 보였음을 인정했다.

또 ‘팬데믹으로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고통받았지만 이제는 금리가 내려가고 있고, 장기간 투쟁에 나섰지만 효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제는 낮은 인플레이션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중점을 둘 것”이라며 추후 방침을 밝혔다.

 

‘12월에도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그 때에 가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캐나다 경제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중앙은행이 이번에 대폭 인하에 나섰다는 시각도 있는데 앞으로 경제 상황에 따른 금리 인하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올해 마지막으로 남은 통화 정책 발표일은 12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다.

 

ⓒ Global Korean Post |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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