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 교통 정체 변수 ‘병목 구간’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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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DVP. Q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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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안전운전 채비
Oct. 01,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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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의 주요 고속도로인 401에 차량이 크게 증가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하이웨이 401은 온타리오의 동.서를 이어주는 주요 고속도로이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에 일반 승용차는 물론 대형 트레일러나 트럭들도 분주히 오가고 있다.
온타리오의 401. 400 등 하이웨이를 비롯해 QEW, DVP 등 주요 도로는 일반인과 출퇴근 이용자를 비롯해 비즈니스 업자나 여행을 떠나는 사람 등 모두에게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유입된 인구 증가 속에 차량 숫자도 크게 늘어나면서 때로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일반 도로를 이용하는 게 보다 빠를 정도로 교통 정체가 심각한 곳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주요 지점들을 보면 특히 병목구간이 주로 해당되고 또 이런 구간의 교통 정체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하이웨이 401 경우, DVP 와 401이 만나는 구간과 또 레슬리- 베이뷰- 영 등 진입로와 그 주변은 차량들이 많이 몰리면서 항상 붐빈다.
또 돈밸리와 401이 만나는 구간은 각 방향의 진입로를 통해 차량들이 몰리면서 혼잡도가 높은 편이고 특히 돈밸리 사우스 방향으로 가려면 에글링턴까지 교통 정체 현상은 흔히 이어지고 있다.
또 피어슨 공항에서 401 동쪽으로 이동할 경우, 이슬링턴부터 400 까지의 구간과 또 DVP 까지의 구간도 교통 정체가 매우 심각한 곳으로 꼽을 수 있다.
또 401에서 동쪽으로 이동하거나 아니면 서쪽으로 이동하기 위해 401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라면, 오샤와 인근을 포함해 몇 군데 지점에서 병목 현상에 의한 교통 정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렇게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구간에 인근 도로로 쉽게 빠져나갈 수 있는 별도 차선이 연결되어 있다면 교통 정체 구간에 다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듯한데 간혹 차선 확충이 어려운 곳도 볼 수 있다.
게다가, 401 하이웨이를 따라 또 영 스트리트를 따라 노스욕과 리치몬드힐에는 어느새 세워진 많은 콘도들과 함께 신축 현장도 목격되고 있는데 추가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바이다.
콘도 거주자들은 인근 지하철과 연계되어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지만 아직 지하철이 완공되지 않은 지역도 있는데다 지하철 완공 후에도 제한된 도로의 차선으로 거주자들의 차량들이 쏟아져 나온다면….
아무튼 도로 운전자들에게 기상 상황은 매우 중요한데 올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서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월동 운전 대비가 필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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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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