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 “툭하면 지연” 지하철 탑승객 짜증. 피곤!…올 겨울은?
Sept. 19,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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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토론토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의 운행이 자주 지연되거나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주에는 17일(화)과 18일(수) 오후에 이틀간 연속 갑작스럽게 지하철 서비스가 지연되더니 오늘 19일(목) 아침 출근시간에는 운행까지 멈추는 일도 발생했다.
더구나 지하철이 지연된 시간대가 마침 출.퇴근시간과 맞물리면서 많은 탑승객들은 이리저리 이동하는 수고 속에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인고를 겪어야 했다.
또 아침 출근 시간대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운행되지 않는 구간을 오가는 셔틀버스 대신 차라리 걷기를 택하기도 했지만 많은 직장인들은 지각에 처했다.
TTC는 선로 작업 및 유지보수 등 관계로 지하철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사전 공지하고 있지만 이외에 예기치 않은 사고나 문제 등으로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럴 때마다, 지하철 노선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탑승객들은 그야말로 생고생은 물론 많은 시간을 허비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출.퇴근 시간대에 열차가 지연될 경우,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열차를 기다리는 것도 또 타고 내리는 것도 힘들어진다.
또 겨울철에 폭설이 내리는 날이면 지하철 일부 구간의 운행 지연이나 중단은 물론 버스 운행도 차질이 빚어지고 또 승용차 운전자들도 교통 체증에 발이 묶이는 등 모두가 교통 대란에 빠져 고통을 맛보게 된다.
이런 악천후 상황에서 지하철의 구간 운행 중단으로 밖에서 셔틀버스를 타려고 긴 행렬 속에 대기해야 하는 사람들이나 또 일반 버스를 기다리는 탑승객들에게 추운 날씨는 보다 가혹하다.
기후 변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과연 올 겨울에는 얼만큼의 눈이 내리고 또 날씨가 얼마나 추워질지 앞으로의 날씨 변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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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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