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각 후 첫 모임 .. 트뤼도 ‘산불. 주택 문제’ 언급
- 페이스북 비판도
Aug. 25, 2023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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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대대적으로 내각 개편을 단행한 후 각료들과 첫 모임을 가졌다.
PEI의 샬롯타운에서 진행된 내각회의 후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발표에 나섰다.
트뤼도 총리는 “전문가로부터 고충을 들었다”며 현안과 관련해 언급했다.
우선, 위기에 처한 서부 지역의 산불 진화 작업에 캐나다군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또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고물가와 식품비 상승으로 인한 생활 고충을 언급한 가운데 ‘건축비 상승으로 주택 가격이 상승하면서서 밀레니얼 세대의 주택 소유가 힘들어지고 있다’며 더 많은 주택을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주택 위기 관련 질문에 대해, 수십년간 비슷한 문제는 이어졌다며 중요한 건 협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1일(월) 트뤼도 총리는 PEI 수상과 함께 300여 개의 early-years centres (EYCs) 창설 발표 자리에서 산불 소식 공유와 관련해 페이스북을 비판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공포스런 상황에 처해있다.”
브리티쉬 콜럼비아와 노스웨스트는 커뮤니티의 안전이 필요하다며 로컬 뉴스가 중요한데 페이스북이 뉴스 기사 공유를 계속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은 비상 상황으로 로컬 뉴스의 최신 정보가 중요한데 뉴스를 차단하는 건 시기가 안 좋다.”
트뤼도 총리는 페이스북이 수년간 수십억 달러의 이득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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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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