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A 날씨 선선..‘홍수’ 주의보…“캐나다 산불 북부로 확산..올해 ‘태풍’ 전망은?”
- 15-30mm 강수량 예상
- 토론토. 밴쿠버 날씨 전망은
- 노스웨스트 산불로 ‘비상사태’ 선포
Aug. 15, 2023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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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캐나다에서는 동.서부 지역의 날씨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 동부의 온타리오 남부 지역에는 비 오는 날이 많아지면서 선선한 날씨가 대체로 이어지고 있다.
오늘 15일(화)에는 수개월 만에 계절에 맞지 않게 최저 기온이 나타났는데 토론토의 낮 기온은 21도, 오타와는 19도, 서드베리는 18도까지 떨어졌다.
앞으로 온타리오 남부의 일부 지역에는 상당한 비가 예상되면서 홍수 등 피해가 우려된다.
15일부터 17일(목)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 토론토와 오타와 등 지역에는 5-15mm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벌링턴.할튼. 옥빌 등에는 50mm까지 내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토론토의 15일 낮 기온은 21도까지 떨어졌지만 앞으로 내리는 비 속에 기온이 상승하면서 17일(목) 낮 기온 26도에 체감온도는 32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대체적으로 20도대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체감온도가 때로는 30도를 넘으면서 오는 20일(일) 체감온도는 36도에 육박하는 반짝 더위도 나타난다.
향후 기상청의 예보를 살펴보면,
토론토 지역은 기온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변화무쌍한 날씨가 다음 주까지 이어졌다가 8월 마지막 주간에 22도대의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서부지역의 브리티쉬 콜럼비아의 캠룹스는 15일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았다. 앞으로 밴쿠버의 낮 기온은 23-28대 유지 속에 체감온도가 30도를 넘나드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외에 허리케인의 활동은 본격화되고 있는데 올해는 더 많은 폭풍이 예상되고 있어 관련 피해가 우려된다.
노아(NOAA)는 지난 10일 2023년도 허리케인이 평균치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는데 올해 대형 허리케인은 2-5개, 열대성 폭풍은 14개의 평균치를 넘은 14-21개, 허리케인은 5-9개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캐나다 전역에서 산불이 여전히 수많은 삼림을 불태우고 있는데 이제는 북부 지역으로 산불이 확산하면서 노스웨스트 준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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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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