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의 신축 주택과 도심의 고층 콘도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콘도 유닛은 협소, 주택은 비싸고”…모기지 체납은 ‘최고치’ 기록

  • 새로운 타입의 주택 건설 붐

 

May 01, 2026

Global Korean Post

 

주택난 문제가 대두되면서 이를 해결하고자 착공에 들어갔던 콘도들이 어느새 많이 들어섰고 또 공사 중인 건축 현장들도 눈에 띄고 있다.

 

GTA 주택 시장은 작년에 비해 올해 3월의 매물 리스팅은 감소했다.

비록 매매량은 증가했지만 매매가는 하락해 약 75%는 낮은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에서는 콘도 가격이 하락하면서 구입자들의 손실도 커졌는데 또한 공실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모기지 체납율은 13년 중 최고치에 이르렀다.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새로 지어진 아파트들의 실내 사이즈는 작아서 대가족에겐 맞지 않다.

일반 가족들이 살기에, 단독 주택은 너무 비싸고 또 고층 콘도의 유닛은 협소한 편이다.

 

그래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렌트 유닛 건축이 작년에 10년 평균치의 2배 정도나 증가했다.

콘도 공실율이 증가한 현실에서 앞으로 3년간은 렌트 유닛 공급이 주택 시스템에 용이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주택 건축 및 3세대가 같이 살 수 있는 멀티세대 주택도 선보인 가운데 미분양된 콘도를 렌트로 전향하는 현상도 생겼다.

 

CMHC 보고에 따르면,

건축 비용이 상승한 관계로 오는 2028년까지 국내 주택 착공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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